27일 MK스포츠 취재 결과 한영은 오는 11월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일일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출연을 확정했다.
‘수상한 장모’ 후속으로 편성된 ‘맛 좀 보실래요?’는 가족과 이웃의 중심으로 통속적인 이야기를 그리며 유쾌함과 공감을 자극하는 드라마다. 극중 한영은 셰프 배유란 역을 맡아 또 한번 인상적인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한영이 출연하는 ‘맛 좀 보실래요?’는 채널A ‘굿바이 마눌’, tvN ‘마이 시크릿 호텔’ 등을 집필한 김도현 작가와 ‘원더풀 마마’ ‘도도하라’ ‘돌아온 황금복’ 등을 연출한 윤류해 PD가 의기투합했다.
한영의 안방극장 복귀는 지난해 5월 인기리 종영한 SBS 일일드라마 ‘해피 시스터즈’ 이후 1년 반 만이다. 당시 한영은 순수하고 우아하면서도 나름의 고충을 안고 사는 윤상은을 통해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자극한 바 있다.
한편 한영은 2005년 LPG 1집 앨범 ‘Long Pretty Girls’로 데뷔한 후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드라마 ‘엄마가 뭐길래’ ‘슈퍼대디 열’ ‘내 사위의 여자’ 등 장르 불문 연기에 도전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