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가수 문희옥이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가정사를 고백한 가운데 그를 향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문희옥은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 출연해 인생을 고백했다.
그는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문희옥은 “아들이 내가 노래하는 걸 원치 않는다. 실제로 불편하니까 그런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가수 문희옥이 ‘마이웨이’에서 인생사를 고백했다. 사진=‘마이웨이’ 방송캡처
덧붙여 그는 아들을 목숨과 같다고 이야기하며 “아들이 나처럼 불편한 삶을 살지 않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문희옥의 싱글맘(배우자와 사별하였거나 혹은 이혼 및 유기되어 혼자 자녀를 양육하는 여성) 고백에 대중들이 이목이 쏠리고 있다.
문희옥은 1987년 8도 디스코 사투리 메들리를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반달손톱’ ‘이봐요’ ‘정읍사’ ‘평행선’ 등을 발표했다.
그는 2003년 제5회 한국예술실연자대상 특별공로상을 수상했으며, 2012년 제12회 대한민국 전통가요대상 여자 7대가수상, 2019년 팝켓 아시아 뮤직 어워드 10대 가수상을 받으며 인기와 실력을 입증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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