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프2’ 오원택 PD “비하논란? 건전한 웃음 위해 노력할 것” [MK★현장]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상암동)=신연경 기자

‘최신유행 프로그램2’ 오원택 PD가 비하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는 XtvN 새 예능프로그램 ‘최신유행 프로그램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오원택 PD는 이날 불거진 ‘최신유행 프로그램’ 시즌1 비하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최신유행 프로그램2’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사진=XtvN
‘최신유행 프로그램2’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사진=XtvN
그는 “‘최신유행 프로그램’은 사회풍자 공감을 기반으로 웃음을 드리는 프로그램이다. 대중들이 공감할 수 있는 소재는 우리 주변에서 찾을 수밖에 없다”라며 “이슈를 다룰 때 ‘사람들이 불편해하지 않을까’에 대해 최우선으로 고려한다. 건전한 웃음인지 항상 경계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날 불거진 논란은 군무새 편에 특정 장면이 오해를 사고 있는 부분이다. 지난해 이슈이지만 대중들이 지금 보시기에 불편을 느끼신다면 이번 시즌에서는 좀 더 세심하게 고려해서 최소화시키겠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이날 지난해 방송된 ‘최신유행 프로그램’ 시즌1에서 김민교가 6.25 참전용사로 분해 등장한 에피소드에 대한 논란이 불거졌다. 6.25 참전용사를 ‘군무새’로 표현해 군인비하발언이라는 질타가 쏟아지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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