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 “섹시 콘셉트? 의도 NO, 캐릭터 자체가 섹시”(우아한가)[MK★현장]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논현동)=김노을 기자

배우 임수향이 드라마 ‘우아한 가’ 캐릭터에서 엿보이는 섹시 콘셉트에 대해 생각을 밝혔다.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파티오나인 그랜드홀에서 MBN, 드라맥스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家)’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임수향, 이장우, 배종옥이 참석했다.

극 중 자유분방한 MC그룹 외동딸 모석희 역을 맡은 임수향은 “섹시하게 보이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입을 뗐다.

‘우아한 가’ 임수향 사진=옥영화 기자
‘우아한 가’ 임수향 사진=옥영화 기자
그는 “석희의 성격이 과감해서 섹시하게 보이는 것 같다”면서도 “트레이닝복을 입어도 신발이나 시계가 명품인 인물이기도 하고, 똘끼도 있는 캐릭터라서 의외의 옷을 입으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석희는 항상 TPO에 맞지 않는 옷을 입지 않는다. 시청자들이 볼 때는 의외성 때문에 더 섹시하게 느끼시는 게 아닌가 싶다”고 추측했다.

그러면서 “시청률이 잘 나오니 값진 제품이 협찬이 잘되는 것 같기도 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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