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원이가 찍은 사진 보며 웃음 지으다가 혼자 빵터짐. 실은 이러고 놀다가 리원에게 들켜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이혜원은 “나이 마흔에도 이러고 놉니다. #안느쏴리 #지못미 #멋있는꼴을못봄 #스릉흡니드 #안느패밀리 #엄마아빠웃기징 #우리도연애시절이란게있었단다”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에는 이혜원과 안정환이 아름다운 항구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는 항구를 바라보고 있는 안정환의 뒤에서 이혜원이 장난을 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의 달달하고 장난기 넘치는 데이트 모습은 사진을 접한 팬들의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한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mk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