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슈돌’에서 하차한 이동국이 눈물의 소감을 전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이동국과 오남매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동국은 1534일간의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을 회상하며 “한 순간, 한 순간 좋은,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의지할 수 있는 아빠가 된 것 같아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마지막 촬영 날짜를 잡고 먹먹했다”라며 결국 울컥한 감정을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먹먹하긴 먹먹하다. 그리고 정말 감사하다”라고 인사한 이동국은 4년 전 첫 만남 때처럼 아이들과 함께 시청자들을 향해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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