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재현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이 오는 11월 말 첫 방송된다. 구혜선과 이혼 갈등 여파는 없었다.
7일 오전 MBC 새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어쩌다 발견한 하루’ 후속으로 오는 11월 말 방송된다”고 밝혔다.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이 있는 여자와 외모 강박증에 걸린 남자가 서로의 지독한 외모 편견과 오해를 극복하고 진정한 사랑을 만나는 명랑 쾌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안재현은 오연서, 김슬기 등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현재 안재현은 구혜선과 이혼을 두고 법적 공방에 돌입한 상태다. 이에 안재현이 출연하는 ‘하자있는 인간들’ 방송 여부에 대해 큰 관심이 모인 바다. 또한 구혜선의 억측글로 불똥이 애꿎은 제3자에게까지 튀겼던 상황이기에 드라마를 향한 관심은 계속해서 이어졌다. 그러나 안재현은 드라마 촬영을 이어갔으며 드라마 복귀를 앞두고 있다.
구혜선과 안재현의 이혼 갈등은 지난 8월 불거졌다. 구혜선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재현과 갈등을 겪고 있음을 폭로했고 이에 안재현은 인스타그램에 한 차례 반박글을 게재, 진흙탕 싸움이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안재현은 고정 멤버로 활약하던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 시리즈에서 잠정 하차했고, 구혜선은 연예계 잠정 은퇴를 선언했다. 다만 구혜선은 인스타그램을 사용해 자신의 근황을 연일 알리며 활발한 SNS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