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커’ 개봉 첫 주 한미 정상 지켰다…진정한 신드롬 [MK★박스오피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영화 ‘조커’가 개봉 첫 주 한미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7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조커’(감독 토드 필립스)는 전날 41만4860명이 관객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누적관객수는 219만9846이다.

‘조커’는 고담시의 광대 아서 플렉(호아킨 피닉스 분)이 평범한 코미디언에서 범죄자로 변모해 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코믹스 영화 사상 최초로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았다.

영화 ‘조커’ 포스터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영화 ‘조커’ 포스터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조커’의 신드롬은 한국과 북미에서 이어지고 있다. 한국뿐 아니라 북미에서는 역대 10월 개봉작 오프닝 신기록과 월드와이드 오프닝 신기록까지 세웠다. 박스오피스 2위는 ‘가장 보통의 연애’(감독 김한결)가 차지했다. 같은 날 21만6982명을 모았으며, 누적관객수는 106만4489이다.

‘퍼펙트맨’(감독 용수)은 3위에 그쳤다. 이날 11만5840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관객수 66만4304명을 기록 중이다.

양동작전으로 진행된 장사상륙작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감독 곽경택, 김태훈)은 같은 날 3만3225명이 관람, 누적관객수 103만8239명으로 4위에 머물렀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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