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참견2’ 한혜진, 눈물겨운 과거 연애담 고백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연애의 참견2’ 한혜진의 공감 백배 참견과 과거 연애담 고백으로 안방극장의 문을 두드린다.

8일 오후 방송되는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2’ 60회에서는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놓은 역대급 양다리 사연이 공개된다. 이에 분노로 불타오른 참견러들 사이에서 한혜진은 평정을 잃지 않고 단호한 참견을 펼쳤다고 해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참견러들은 남자친구와 알콩달콩 연애를 이어오던 중 그의 엄청난 비밀을 알게 된 여자의 사연을 받는다. 사연녀는 대학 때부터 5년 동안 자신을 짝사랑해 온 후배의 고백에 마음이 흔들려 먼저 데이트 신청을 해 1년 넘게 사랑을 지켜왔다고.

‘연애의 참견2’ 한혜진이 과거 연애담 고백을 한다. 사진=연애의 참견 시즌2
‘연애의 참견2’ 한혜진이 과거 연애담 고백을 한다. 사진=연애의 참견 시즌2
그러던 어느 날 남친과 데이트 중 의문의 여자를 만나게 됐고 이후 남자친구의 충격적인 양다리 행각을 알게 됨은 물론 그의 달라진 태도에 당황스러움을 금치 못하게 된다. 이에 쿨하게 연애하고 싶었던 고민녀의 선을 넘은 쿨병으로 남사친을 방치해 위기에 처한 사연녀는 참견러들에게 SOS를 요청했다. 굳이 말할 필요 없다고 생각했다는 남자친구의 양다리 행각과 안하무인 태도에 참견러들은 화를 참지 못하고 두통을 호소하는 등 역대급 리액션을 보인다. 특히 달라도 너무 다른 연애 스타일로 고민하는 사연에 대해 한혜진은 과거 연애담을 고백, “이 행동을 넘어설만한 일은 앞으로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 대체 사연의 전말이 무엇인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처럼 흥분의 도가니로 물든 스튜디오 속에서 한혜진은 공감 요정으로 변신한다. 사연녀의 심정에 완벽 이입해 한껏 심각하던 그녀는 이내 평정을 되찾고 옆집 언니 모드로 전환, “고민녀가 센스가 없었다. 하지만 너무 의기소침할 필요는 없을 거 같다”는 격려의 말로 시작한 참견은 출연진들의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는 후문이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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