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당나귀 귀’ 김소연 에스팀엔터테인먼트 대표가 현실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완성했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김소연 대표가 첫 출연해 보스로서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김소연 대표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잠자기 전에 회사 조직도를 놓고 생각을 하는 편”이라며 “직원 100명이 각각 무슨 일을 하는지 대부분 알고 있다”고 말했다.
‘당나귀 귀’ 김소연 에스팀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직원들을 닦달했다. 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그는 “다음 날 출근해서 조직도를 보며 생각한 일을 (직원들에게) 시킨다. 직원들은 저를 보면 너무나 반가워한다”고 설명했다.
회사에 출근한 김소연 대표는 아침부터 직원들에게 “시안이 왜 안 나오는 거냐. 시안이 나와야 뭘 하든지 말든지 할 것 아니냐”고 닦달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현주엽은 “나도 아침에는 저렇게 안 한다. 출근하면서부터 잔소리를 시작하는 건 좀 아닌 것 같다”고 고개를 저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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