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는 방송인 안혜경이 새로운 친구로 등장, 멤버들과 경상북도 청도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안혜경은 오징어를 손질하는 김광규에게 다가가 “오징어 진짜 좋아해서 정말 많아 해주셨는데”라며 “(산골이라)강릉에서 가서 사왔다. 아빠도 할머니도 좋아해서”라고 말문을 열었다.
또 안혜경은 용전리 이장 손녀딸 기상캐스터 됐다고 현수막도 달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초등학교 폐교될 정도로 조그마한 학교였다. 중학교가 지금 한 30명 정도 남았어요. 대학교는 강릉에서 나왔다. 고등학교를 인문계를 갔다. 그때부터 엄마 아빠랑 떨어져서 하숙했다. 고등학교를 원주로 가서”라며 “오래 됐다. 부모님이랑 떨어져 산지”라고 말했다.
안혜경은 연극 활동을 했던 김광규에게 고민을 털어놓았다. 그는 “극단 애들에게 미안한 게 관객이 없을 때가 많다. 내가 활동을 안하고 홍보 효과가 없어서 관객이 없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미안했다”고 털어놓았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