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유세윤 “1992년 당시 꿈 소설가, 원래 배우였는데…”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철파엠’ 유세윤이 일기장을 낭독했다.

17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서는 DJ 김영철이 ‘특집 북콘서트’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개그맨 유세윤이 참여했다.

유세윤은 “1992년, 커서 소설가가 될까보다. 원래 꿈은 탤런트지만 내 얼굴 가지고 무리 아닐까?”라며 나긋한 목소리로 자신의 일기장을 읽었다.

‘철파엠’ 유세윤이 일기장을 낭독했다.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영상캡처
‘철파엠’ 유세윤이 일기장을 낭독했다.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영상캡처
이어 “지금 생각하니까 소설가도 무리일 것 같은데, 8장도 무리인데. 이 문제는 다시 생각해봐야겠어”라고 덧붙였다. 김영철은 “일기장 속 내용이 기억나냐”고 물었다.

이에 유세윤은 “생각이 잘 안난다. 저희 어머니가 저의 일기를 잘 보관해줘서 그때 일기를 보면 ‘내가 이랬구나’(생각한다). 내가 이런걸 보면 (아들)민하가 그래서 그렇구나를 알 수 있다”고 답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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