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 슈왈제네거 “‘터미네이터’ 가능한 이유? 꾸준한 트레이닝”[MK★현장]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당주동)=김노을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에 출연할 수 있었던 이유를 설명했다.

21일 오전 서울 포시즌스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내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팀 밀러 감독과 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 린다 해밀턴, 맥켄지 데이비스, 나탈리아 레이즈, 가브리엘 루나가 참석했다.

이날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터미네이터’ 시리즈에 다시금 출연하게 된 데 대해 “기적과 같은 일”이라고 감격했다.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아놀드 슈왈제네거 사진=천정환 기자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아놀드 슈왈제네거 사진=천정환 기자
그는 “배우가 된 것부터 훌륭한 프랜차이즈 시리즈에 함께 한 것도 큰 행운이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첫 터미네이터 역할을 맡겨준 게 배우 커리어에 영향을 미치고 큰 도움을 줬다”고 제임스 카메론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그 덕분에 많은 액션영화에 참여할 수 있었다”며 “‘터미네이터’ 후속편이 전 세계에서 가장 크게 흥행한 영화로 자리매김하며 그에 힘입어 성장할 수 있었다”고 자신의 필모그래피에서 ‘터미네이터’ 시리즈가 차지하는 몫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나는 내가 나이 들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꾸준히 트레이닝 하고 있으며, 이번 영화도 준비된 태세로 임했다”고 덧붙였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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