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북송 후 대못을 삼키고 탈출을 강행했다”는 이들의 살 떨리는 탈북 스토리에 두 보살은 선녀보살과 아기동자의 본분을 망각하고 이들의 이야기에 초집중 해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들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알고 보니 명문대 출신인 고민남들의 정체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고. 하지만 33살에 래퍼의 꿈을 이루고 싶다는 고민남들의 얼토당토 않은 미래 계획에 두 보살이 웃픈 직설을 날렸다고 해 사연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수근은 신(神)들린 입담으로 냉정한 솔루션을 제시, 시청자들의 마음을 십분 공감 시킨다고 전해져 궁금증이 증폭된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