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호 “전작은 진상, 이번엔 속칭 제비…해학 있다”[MK★현장]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상암동)=김나영 기자

‘두 번은 없다’ 오지호가 전작과 다른 점을 털어놓았다.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MBC 새 토요드라마 ‘두 번은 없다’ 제작발표회가 열려 최원석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세완, 곽동연, 오지호, 예지원, 박아인, 송원석이 참석했다.

이날 오지호는 “낙원여인숙에 거주하면서 인생 한방을 노리는 골프 티칭 감풍기 역할을 맡았다”고 소개했다.

‘두 번은 없다’ 오지호가 전작과 다른 점을 털어놓았다. 사진=MBC
‘두 번은 없다’ 오지호가 전작과 다른 점을 털어놓았다. 사진=MBC
이어 전작과의 차별점에 대해 “전작에서는 진상이었다. 진성이었는데 이번에는 진상은 아니다. 좀 코믹하기도 하고, 속칭 제비로 볼 수 있다. 그래서 부담감도 있는데 인생 역전을 하려고 하는 사람의 감성을 자극하면 보여지는 이미지가 해학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열심히 신경 썼다. 티칭 프로다 보니까 골프 연습도 많이 했다. 예지원 씨랑 같이 나오는데 붙는 장면이 재미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두 번은 없다’는 서울 한복판의 오래된 ‘낙원여인숙’에 모여든 투숙객들이 인생에 ‘두 번은 없다’를 외치며 실패와 상처를 딛고 재기를 꿈꾸는 유쾌, 상쾌, 통쾌한 사이다 도전기를 담은 드라마다. 오는 2일 오후 9시 5분 첫방송.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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