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MBC 새 토요드라마 ‘두 번은 없다’ 제작발표회가 열려 최원석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세완, 곽동연, 오지호, 예지원, 박아인, 송원석이 참석했다.
이날 박세완은 “아이를 키우는 아는 언니들에게 연락을 했다. 진통 연기는 어떻게 해야할지 답이 안나오더라. 배가 아픈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를 많이 물어봤다”라며 엄마 역할을 위해 노력한 점을 밝혔다.
‘두 번은 없다’ 박세완이 엄마 역할을 맡은 소감은 전했다. 사진=MBC
이어 “아이를 안을 줄도 몰았다. 처음에 제가 안으면 우니까 걱정됐다. 이제 만나면 웃어줘서 엄마의 마음을 느끼고 있다. 제 핸드폰에 아이 사진이 엄청 많다”고 덧붙였다.
또 박세완은 “아이와의 유대감을 키우기 위해서 엄청 노력하고 있다. 쉴 때 대기실에 가서 놀아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학생 역할을 많이 했는데 애엄마 역할은 처음이다. 이젠 학생 역할을 하지 못할까 걱정 되지만 열심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