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사람이 좋다’ 이재은이 우울증을 고백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는 배우 이재은의 인생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재은은 우울증을 고백하며 “되게 힘들었을 때는 집에서 3년 동안 한 발자국도 안 나갔다”라고 말했다.
이어 “없던 고소공포증이 생겼다. 베란다를 못 쳐다봤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약물적인 효과에 의지도 좀 하니까 순간순간에 내가 한 일을 기억 못할 때가 많다”라고 설명했다.
또 이재은은 “정신 차리고 보면 놀라는 거다. 그 다음부터는 난간에도 못 가고 사고 날 뻔 한 적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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