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하희라는 배우 오대규 아내가 준 오이지를 언급, "어느 날 주셔서 집에서 먹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하희라는 "어머니의 맛이 생각이 나더라. 너무 놀랐다. 너무 그리웠던 맛이다. 언니한테 감사했다"며 눈물을 흘렸다.
특히 하희라는 "엄마가 생각이 났다고 했더니, 언니도 어머님 연세가 많으시다. 같이 울컥했다"면서 "언니가 때마다 해준다. 되게 맛있게 먹고 있다"고 오대규 아내를 언급 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방송 이후 '오대규'가 언급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오대규는 1988년 SBS 공채탤런트 1기 출신으로 드라마 '조강지처 클럽','수상한 삼형제', '오로라' 공주'등에 출연했다.
2018년 종영한 ‘해피시스터즈’ 출연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