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집계에 따르면 지난 7일 개봉한 ‘신의 한 수: 귀수편’(감독 리건)은 전날 13만2868명의 관객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누적관객수는 120만3844명이다.
‘신의 한 수: 귀수편’은 자신을 사지로 내몬 냉혹한 내기바둑판으로 뛰어든 귀수(권상우 분)가 전국을 돌아다니며 귀신 같이 바둑을 두는 자들과 대결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 포스터 사진=CJ엔터테인먼트
2위는 같은 날 4만6797명을 동원한 ‘82년생 김지영’(감독 김도영)이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322만841명으로 지난달 23일 개봉 이후 오랜 기간 관객과 만나고 있다.
팀 밀러 감독이 연출한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하루동안 3만7875명의 관객이 찾아 3위에 랭크됐으며 누적관객수는 209만8238명이다.
4위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 ‘날씨의 아이’로 같은 날 9706명이 관람, 누적관객수는 53만80명이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