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사람이 좋다’ 배우 임성민이 미국 유학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아나운서에서 배우로 전향한 뒤 미국 유학길에 오른 임성민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임성민은 미국행을 택한 이유에 대해 “유학 같은 걸 가지 않고 한국에만 있으니 정체되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나이에서 오는 한계도 있고, 여자라서 한계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사실 연기를 하면서 캐릭터에 대한 한계도 많이 느꼈다”고 속내를 밝혔다.
그러면서 “결국 50세가 되어 미국 뉴욕으로 유학을 오게 된 것”이라고 덧붙이며 미소를 지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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