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폐암 투병 중인 개그맨 김철민이 개 구충제 복용 후 몸 상태를 알렸다.
김철민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기적이 일어나고 있다♥”라는 글을 게재하고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철민이 복용하는 것으로 보이는 개 구충제 펜벤다졸과 십자가가 담겼다.
그는 또 가을 산행에 나선 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개하며 밝은 근황을 전했다.
앞서 김철민은 지난 9월 “저한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래서 모험 한번 해볼까한다”며 개 구충제 치료법 시도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이로써 김철민은 현재 개 구충제 복용 약 6주차에 접어들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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