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노미야 카즈나리는 “언제나 응원해줘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아라시의 일원으로 인생의 절반 이상을 보냈으나 한 남자로서 결단을 내렸다”는 내용의 자필편지를 공개했다.
그의 아내는 3세 연상인 아나운서 출신인 이토 아야코다. 두 사람은 지난 11일 혼인신고도 마쳤다.
니노미야 카즈나리와 이토 아야코는 지난 2012년 한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됐다. 이후 이토 아야코가 2014년 아라시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됐고,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은 2016년 주간지에 포착되면서 알려지게 됐다.
이토 아야코와 새로운 삶을 시작한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아라시 중 첫 품절남이 됐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