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박하선 소속사 키이스트 측에 따르면 박하선의 동생은 급성심근경색으로 세상을 떠났다. 발인은 지난 14일 엄수됐다.
박하선은 남편 류수영과 슬픔 속에서 빈소를 지켰다.
박하선과 두 살 터울인 동생은 발달장애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박하선 역시 방송을 통해 동생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에서 “내 동생이 조금 아파서 문을 잠그지 않으면 그냥 집을 나간다. 그때마다 경찰 아저씨들이 잘 찾아주셨던 기억이 있다”고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박하선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애도의 뜻을 이어가고 있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