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는 지난 1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애통신’에서 정진운과 러브스토리를 직접 공개했다. 열애의 시작부터 애칭까지 당당하게 공개하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이날 경리는 여러 장의 커플 사진을 공개하며 “정진운이 군 복무 중이라서 면회는 꼭 가도록 노력하고, 편지도 매일 썼다”고 수줍게 밝혔다.
애칭에 대해서는 “특별한 애칭은 없지만 둘 다 ‘자기’라고 부른다”고 털어놨다.
현재 군 복무 중인 연인 정진운을 위한 영상 편지도 빼놓지 않았다. 경리는 “군복무 1년 남았는데 남은 군 생활 열심히 하고, 날씨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기를 바란다”며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손으로 작은 하트를 만들기도.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은 지난 13일 전해졌다. 정진운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이날 MK스포츠에 “정진운과 경리는 2017년 말부터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 정진운과 경리의 만남에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정진운과 경리는 다수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며 자연스레 친분을 쌓았고, 좋은 감정을 토대로 연인으로 발전했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