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키 큰 어린이 꼬마 신랑 아직 20대 애기 난 더 애기 서른 빼고 세 살 네 살”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선데이와 예비 신랑의 웨딩 화보가 담겼다.
얼굴은 나오지 않았지만 완벽한 몸매의 신랑과 시스루 드레스를 입은 채 당당하게 걷는 선데이의 우아한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선데이는 지난 7일 “모든 저의 존재 자체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나타났다. 가수로서 연예인 만으로서의 제가 아닌 나약한 진보라의 모습으로 불안하고 미숙한 진짜 제 자신을 아끼고 사랑해주고 보듬어주는 사람”이라고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