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은 29일, 이덕화와 이경규가 함께 댄싱을 펼치는 버전과 촬영장을 웃음으로 발칵 뒤집은 티저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경규는 큰형님과 함께 춤을 추다가 이내 체력 소모가 다한 듯 이덕화의 품에 털썩 기대며 혼과 넋이 빠져나간 듯한 표정을 지어 깨알 웃음을 더한다. 이어 이경규는 “가뜩이나 심장 안 좋은 사람 데리고”라며 투덜거리고, 이덕화는 “난 진짜 심장 안 좋아”라며 ‘웃픈’ 한숨을 내쉬어 폭소를 자아낸다.
함께 공개된 메이킹에는 휘청거리면서도 무아지경으로 춤사위를 벌이는 두 사람의 모습에 결국 ‘빵’ 터지는 제작진의 웃음소리가 담겨 빅재미를 선사한다. ‘하나 둘 셋 넷’으로 발동작을 맞춰달라는 스태프의 요청에 두 사람은 결국 ‘7차 시도’라는 자막이 뜰 때까지 발맞추기를 계속해 폭소를 유발한다.
이전 시즌보다 더 열정적이며 유쾌해진 티저 속 두 MC의 찰떡 케미에, 시즌 2에 대한 시청자의 기대감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지난 2년간 ‘형님과 아우’로 활약하며 프로그램의 인기를 이끌어온 두 사람이 시즌2에서 어떠한 업그레이드 된 환상의 호흡을 선보일지, 첫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