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음에 수많은 말들이 넘쳐나는데 이제는 다 의미가 없어서. 하라야 하라야 많은 사람들이 오래도록 너를 기억할 수 있게 내가 열심히 살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다시 만날 때까지 편히 쉬고 있어. 다시 만날 때 사랑한다고 얘기해줄게"라고 고인의 생전 모습을 담은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한편 고 구하라는 지난 24일 오후 6시 9분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모든 장례 절차는 비공개로 진행 됐다.
경찰은 유족 진술, 현장 감식 등을 토대로 타살 혐의점이 없다고 판단, 부검 없이 수사를 마치기로 했다. 고인은 경기도 광주시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에 안치됐다.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