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가수 정유지가 JYP 연습생이 었다고 밝혔다.
30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는 전설 박진영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유지는 무대에 앞서"제가 19살 때부터 JYP 연습생으로 연습했다. 20살 때까지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 당시 하니, 효린. 송지은과 4인조를 준비하고 있었다. 그러나 사정상 데뷔가 무산됐고, JYP 연습생을 그만두게 됐다"라고 말했다.
특히 정유지는 박진영에게 "제 무대를 보고 조금이라도 아쉬우셨으면 좋겠다"고 당찬 각오를 밝혔다.
이후 정유지는 원더걸스 '노바디'를 뮤지컬의 한 장면을 연상하게 만드는 무대를 꾸몄다.
한편 정유지는 지난 2013년 걸그룹 '베스티' 싱글 앨범으로 데뷔했다. 베스티 탈퇴 후 현재는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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