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미우새’ 트로트가수 장윤정이 남편 도경완과 휴대전화 비밀번호 패턴을 공유한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장윤정이 스페셜 MC로 함께 한 가운데 부부 간 비밀번호 공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C 신동엽은 장윤정에게 “남편 도경완과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서로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장윤정은 “서로 (휴대전화를) 보지는 않는데 비밀번호 패턴을 알고는 있다”고 답했다.
이어 “처음 결혼했을 때 남편 도경완이 패턴을 알고 싶어 하길래 알려줬다. 그런데 그냥 서로 알고만 있을 뿐 보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걸로 끝이다. 남자들은 비밀번호를 알고 싶어하는 모양이다. 하지만 터치하진 않는다”고 부연했다.
이를 들은 MC 서장훈은 “사실 잘 때 보는 거 아니냐”며 “새벽에 알람 맞춰놓고 일어나서 몰래 패턴을 풀고 휴대전화를 체크할 수도 있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안겼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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