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할리우드 배우 엠마 스톤이 데이브 맥커리와 약혼했다.
5일(한국시간) 미국 다수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엠마 스톤은 남자친구와 약혼식을 올렸다.
남자친구 데이브 맥커리는 ‘SNL’ 작가 겸 연출자다.
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러포즈 성공 후 인증샷을 공개했다. 반짝이는 약혼 반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엠마 스톤이 커다란 진주가 박힌 약혼 반지를 끼고 데이브 맥커리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엠마 스톤이 영화 ‘라라랜드’의 배우 라이언 고슬링과 함께 ‘SNL’에 출연하며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듬해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조용하게 데이트를 하며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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