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이 오늘(9일) 채널CGV에서 방영 중인 가운데 해당 영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노트북'은 로맨스 소설의 대가인 니콜라스 스파크스의 베스트셀러 원작 ‘The Notebook’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다. 스파크스의 장인과 장모의 실제 러브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감동 실화로 주목 받았다.
감독 닉 카사베츠의 따뜻한 연출력과 배우 라이언 고슬링, 레이첼 맥아담스의 환상적인 연기 호흡을 엿볼 수 있다.
"노트북"이 화제다.사진=해당 영화 포스터
사랑스러운 여자 앨리와 그녀에게 첫눈에 반한 노아의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멜로 영화 ‘노트북’은 2004년 개봉 당시 전미 박스오피스 5위, 국내에서는 누적 관객수 78만 명을 동원하며 전 세계 1억 1천만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거두며 수많은 관객에게 사랑 받았다.
특히 개봉 전만 해도 배우 레이첼 맥아담스와 라이언 고슬링은 대중에게 인지도가 낮은 상황으로 크게 주목 받지 못했다.
하지만 개봉과 동시에 블록버스터 영화들의 틈 속에서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전미 박스오피스에서 8주간 10위권에 머무는 등 흥행 쾌거를 이뤘다.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