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방은희 “스쿠버다이빙 시작한 이유? 갱년기 극복 위해”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은희가 스쿠버다이빙을 시작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1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배우 방은희의 인생 이야기가 공개됐다.

방은희는 암벽등반, 패러글라이딩 등 바쁜 일상에도 다양한 취미를 가지고 있다. 최근에는 스쿠버다이빙을 배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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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작년에 드라마 끝나자마자 제가 (김)성령이한테 전화를 했다. 둘이 같이 라이렌스를 땄다”고 밝혔다. 이번 다이빙은 혼자 도전하는 국내 첫 다이빙. 방은희는 스쿠버 다이빙을 시작하게 된 이유에 대해 “허리가 안 좋아져서 디스크 수술을 2번 했다. 하면 안되는데 기분이 좋으니까. 기분으로 살면 안되지만 좋아하는 게 있다는 게 어디냐는 생각이다. 갱년기다. 밑도 끝도 없이 가라앉는데, 그래서 저는 더 좋아하는 걸 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요즘 행복하지 않았다. 근데 스쿠버다이빙을 하면 행복했다. 물속에 내가 호흡하는 소리, 그게 너무 좋았다”고 털어놓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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