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박용인은 지난 9월 데뷔 후 처음 발매한 솔로 앨범에서 다수의 자작곡을 통해 독보적 감성을 보여주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던 바 있다. 호우의 신곡 ‘우린 이제, 우리 그냥’도 제목에서 느껴지듯 남녀 간의 이별을 담은 곡으로 박용인표 감성에 호우의 명품 목소리가 더해져 나타날 시너지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박용인의 지원 사격으로 기대감이 높아진 이번 앨범은 지난 11일 오후 각종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신곡이 수록된 CD 외에도 시즌 그리팅 패키지가 함께 포함된다. 2020년 캘린더와 다이어리를 비롯해 두 멤버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알찬 구성으로 팬들에게 전하는 선물 같은 패키지를 완성시켰다.
또한 호우는 전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두 장의 시즌그리팅 스포일러 이미지를 공개하며 한 번 더 대중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태우는 꽃을 바라보며 아련한 분위기를, 손호영 역시 지긋이 눈을 감은 모노톤의 사진으로 잔잔한 감성을 표현해냈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