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 470kg ‘맛있는 녀석들’ vs 8인 제작진, 줄다리기 대결 결과는?[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총 몸무게 470kg인 ‘맛있는 녀석들’과 총 몸무게 461kg 제작진의 줄다리기 대결이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캠핑 특집에서 유민상, 김준현, 김민경, 문세윤은 제작진이 준비한 ‘한 입만 면제권’을 거부해 촬영장을 혼란에 빠뜨렸다.

이유인즉 김민경이 캠핑 특집을 맞아 보물찾기를 하자고 제안했으나 제작진은 이를 응용해 한 시간여 등산 코스를 준비했고 정상에 ‘한 입만 면제권’을 숨겨두었다. 하지만 맛있는 녀석들은 등산을 가지 않겠다고 선포했고 제작진과 출연진들 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졌다.

총 몸무게 470kg인 ‘맛있는 녀석들’과 총 몸무게 461kg 제작진의 줄다리기 대결이 화제다.
총 몸무게 470kg인 ‘맛있는 녀석들’과 총 몸무게 461kg 제작진의 줄다리기 대결이 화제다.
결국 김준현이 줄다리기를 해 진 팀이 ‘한 입만 면제권’을 가져오자는 제안을 했고, 제작팀은 인원수에 상관없이 몸무게를 맞춰 대결하는 방식으로 제안을 수락했다. 이에 김준현 122kg, 문세윤 124kg, 유민상이 144kg이라고 밝히며 몸무게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 순식간에 470kg로 불어났고, 제작진도 몸무게를 맞추기 위해 8명이 투입되어 460kg을 구성했다.

서로 팽팽한 긴장감 속에 줄다리기는 시작되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144kg의 거구 유민상이 먼저 쓰러지며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왔다. ‘맛있는 녀석들’과 제작팀의 대결에서 우승팀은 어디가 되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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