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민 “미국으로 떠난 이유? 한국에서 한계 느껴”(아침마당)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임성민이 미국으로 떠난 이유를 밝혔다.

17일 오전 방송된 KBS1 시사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서는 아나운서 출신 배우 임성민과 마이클 엉거 교수가 출연했다.

이날 임성민은 “한국에서 한계를 매일 느꼈다. 미국에도 언어의 한계를 느끼지만 한국에서는 아나운서 출신 배우, 나이 등으로 역할의 한계 등을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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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래서 미국으로 떠나고 싶었다”고 남편 마이클 엉거 교수를 두고 홀로 미국으로 떠난 사연을 전했다. 임성민은 “남편은 처음부터 제 일을 지지해줬다. 제가 일하는 걸 지지해줬다. 지금도 가장 의지가 되는 사람”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마이클 엉커는 “당시 두 가지 감정이 있었다. 아내가 얼마나 그것을 원하는지 알기 때문에 후원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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