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는 로코베리 코난과 로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뮤지는 “이름을 코난으로 바꿨지만 저에게는 안영민 형”이라며 코난의 본명을 언급했다.
로코베리 코난이 활동명을 지은 이유를 밝혔다. 사진=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캡처
이에 코난은 “안영민이라는 이름에서 느껴지는 올드한 작곡가 느낌이 있다”며 “새롭게 활동을 하고 싶었다”고 활동명을 지은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안영민을 포털사이트에 검색하면 안영미 씨가 연관검색어에 있다. 안영미 씨 덕분에 저도 잘못 눌려서 검색이 되곤 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19살부터 음악을 했다가 25살에 데뷔했다. 지금은 작곡이 아닌 작사 위주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