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MBC뮤직 예능프로그램 ‘핑크페스타’ 제작발표회가 열려 배우 고준희와 중국의 막강한 인플루언서인 ‘왕훙’ 안안, 따루루, 쟈쟈, 따닝 푸, 대만의 배우 겸 가수 크리스 케이 등이 참석했다.
이날 중국배우 강미래는 “베이징에서 15년 동안 있었다. 중국 문화를 접하고 중국분들과 지내면서 한국인이지만 중국인의 사상과 문화를 잘 받아들이면서 지냈다. 그래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과 중국의 소통을 이어줄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핑크페스타’ 강미래가 고준희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어 “어렸을 때부터 고준희 배우가 이상형이다. 함께 하게 돼 정말 기쁘다”고 덧붙였다.
고준희는 감사 인사를 전한 후 뷰티 MC가 된 소감을 전했다. 그는 “뷰티를 잘 모른다. 뷰알못이라고 하던데 저는 개인적으로 지식도 많으시고 K뷰티도 잘 알리실 수 있고 트랜드나 앞서가는 분들이 MC를 해야 한다”며 겸손한 대답을 했다.
이어 “중국 왕훙분들을 통해 뷰티팁이나 배우는 시간을 가지면서 MC로 성장하겠다”고 덧붙였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