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급기야 손님들에게 ‘당신들 때문에 시끄러우니 오지 마라’라고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우리에게 시끄럽다고 할 때는 ‘어떡하지’ 그랬지만 손님들에게까지 그런 말을 했다고 하니 ‘이제 정말 그만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설명해 충격을 안겼다.
또 “월세 안 받을 테니 그냥 입주해서 장사만 해달라고, 지자체에서도 최대한 도와줄 테니 자기네 지역으로 와달라는 제안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른 데를 가도 어차피 그곳 주민들도 피해를 받을 것”이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