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시착’ 윤지민, 가늠할 수 없는 탐욕…1인자 야심 드러냈다 [MK★TV뷰]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배우 윤지민이 권력욕에 사로잡힌 ‘고상아’로 최강의 긴장감을 선사했다.

앞서 윤지민은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퀸즈그룹의 후계자였던 시누이 윤세리(손예진 분)가 실종되자, 이를 기회라 여겨 자리를 빼앗기 위한 냉철한 카리스마를 발휘해 시선을 모았다.

특히 윤세리의 실종으로 주가폭락을 걱정하는 회장 윤증평(남경읍 분)에게는 손실을 막기 위한 방안으로 윤세리의 브랜드 ‘세리스 초이스’를 처분할 것을 제안해 남다른 야욕을 드러냈다.

‘사랑의 불시착’ 윤지민이 1인자 야심을 드러냈다. 사진=사랑의 불시착 캡처
‘사랑의 불시착’ 윤지민이 1인자 야심을 드러냈다. 사진=사랑의 불시착 캡처
22일 오후 방송된 ‘사랑의 불시착’ 4회에서 고상아(윤지민 분)는 남편을 퀸즈그룹의 후계자 임명에 성공, 이어 회사의 부족한 자금을 막기 위해 직접 윤세리의 패션 회사를 찾아 앞으로 닥칠 위기를 암시했다. 특히 그녀는 자신과 남편이 윤세리를 대신해 왔음을 알리며 “‘세리스 초이스’의 재무제표를 좀 봤으면 좋겠는데, 어딨죠?”라고 당당하게 기업 정보를 요구해 긴장감을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이처럼 윤지민은 야심을 숨기지 않는 고상아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내, 시청자들의 몰입을 배가시키는가 하면, 남다른 아우라를 발산하며 등장마다 시선을 단숨에 집중시키고 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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