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박선영 아나운서가 SBS에 사직 의사를 밝혔다.
24일 SBS 관계자는 MK스포츠에 “박선영 아나운서가 최근 사직 의사를 밝혔다”라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아직 퇴사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지난 2007년 SBS 1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입사 5개월 만에 ‘SBS 8 뉴스’의 주말 앵커로 발탁돼 크게 주목받았다. 이후 2014년까지 평일 메인 앵커까지 맡았다.
현재 ‘본격연예 한밤’ ‘궁금한 이야기 Y’와 라디오 ‘박선영의 씨네타운’를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박선영 아나운서가 퇴사 의사를 밝혔기에 SBS 측은 프로그램의 후임을 물색 중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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