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준비된 미끼는 바닥을 보이기 시작하고, 결국 카운트를 해가며 낚싯대를 던져야 하는 상황이 펼쳐졌다고.
바로 그때, 줄리엔강이 이덕화의 미끼에 강한 의문을 제기하고 나섰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박병은 역시 이덕화의 준비성(?)에 감탄하며 “형님, 언제 또 (미끼) 저축을…”이라며 “우리 주머니 검사 같은 거 해봐야 하는 거 아니에요?”라며 목소리를 높였다고 해 궁금증에 불을 지핀다.
이덕화가 미끼를 몰래 사수한 것을 알게 된 이경규는 “형님, 비양심이야”라고 분노를 표출한다. 뿐만 아니라 저녁 만찬 자리에서 이경규는 낮에 있었던 구명조끼에 얽힌 비하인드를 쏟아 내며 “2년간 수발도 했고, 제가 유일한 후배 아닙니까”라며 한탄을 내뱉었다고 해 과연 구명조끼에 얽힌 사연은 무엇인지 관심이 쏠린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