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술과 열정은 늙지 않으며, 예술을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은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는다. 멋집니다. 응원합니다 #양준일”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30년 만에 무대에 올라 자신의 히트곡을 열창하는 양준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신현준이 이 시대 슈가맨 양준일을 응원했다. 사진=신현준 인스타그램
양준일은 1991년 ‘리베카’로 데뷔해 ‘가다나라마바사’ ‘Dance with me 아가씨’ 등 비운의 명곡을 남긴 가수로 최근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3’에 출연하며 재조명 받고 있다.
신드롬급 인기를 모으고 있는 양준일에 대한 특집 프로그램과 팬미팅도 예정되어 있는 상황. 이에 신현준 역시 양준일을 향한 팬심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양준일은 오는 31일 오후 4시와 8시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2019 공식 팬미팅 ‘양준일의 선물’을 개최한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