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냐 “이미자, 음악의 역사이자 후배들의 길잡이”(불후의 명곡)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불후의 명곡’ 가수 소냐가 대선배 이미자의 의미를 밝혔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송년특집 이미자 편으로 꾸며져 별도의 경연 없이 진행됐다.

이날 소냐는 이미지에 대해 “음악의 역사 같은 분이신 것 같다. ‘나도 어떠한 음악을 해야겠다’라는 마음을 갖게 해주신다”고 말했다.

‘불후의 명곡’ 소냐가 대선배 이미자의 의미를 밝혔다.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캡처
‘불후의 명곡’ 소냐가 대선배 이미자의 의미를 밝혔다.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캡처
이어 “후배들에게 선생님은 음악에 대한 길잡이 같은 존재”라고 첨언하며 이미자를 향한 존경을 표했다. 소냐가 선곡한 이미자의 곡은 1990년 이미자의 데뷔 30주년 기념 앨범 타이틀곡 ‘노래는 나의 인생’이다.

이에 대해 소냐는 “이 곡에는 선생님의 음악 인생이 담겨 있다. 내가 30주년이 되어도 저런 감정을 느낄 수 있을까 싶어서 묘한 기분이 들더라”고 선곡 이유를 밝혔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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