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초지일관=그렉 “한국서 가수 활동중”…브루스리 3R 진출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복면가왕’ 가수 그렉이 초지일관의 주인공으로 밝혀졌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초지일관의 정체가 드러났다.

이날 브루스리와의 2라운드 대결에서 패한 초지일관은 가면을 벗었다. 관객을 놀라게 한 그의 정체는 그렉이었다.

‘복면가왕’ 가수 그렉이 초지일관의 주인공으로 밝혀졌다.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캡처
‘복면가왕’ 가수 그렉이 초지일관의 주인공으로 밝혀졌다.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캡처
그렉은 ‘보고싶다’의 인기에 힘들다며 “5년 전에 처음 불렀다. 계속 나온다. 다른 노래도 했다. 2015년 데뷔했다. 하지만 ‘보고싶다’만 불러주신다”고 속상함을 토로했다. 이어 “정말 어렵다.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왜 활동하냐고 묻는다. 그냥 저는 좋다 한국이”라며 편견에 대한 힘든 점을 털어놓았다.

또 그렉은 “한국음악은 신기하고 특별하다. 한국 발라드는 찬송가 같기도 하고, 애환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제가 왜 한국 노래를 부르냐면 한국음악은 정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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