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개봉한 영화 ‘닥터 두리틀’(감독 스티븐 개건)은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마법 같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두리틀(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이 왕국을 구하기 위해 동물들과 함께 놀라운 모험을 떠나는 올해 첫 번째 판타지 어드벤처다.
베일을 벗은 ‘닥터 두리틀’은 애니멀 어벤져스의 대활약과 귀여움 대방출이 또한 시선을 끈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영화 ‘닥터 두리틀’ 포스터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특히 애니멀 어벤져스 애칭이 붙여진 이들은 각자 남다른 약점과 트라우마를 갖고 있지만, 모험을 통해 스스로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재미나고 유쾌하게 그려내며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간만에 극장에서 행복한 기운을 느낄 수 있었다는 영화 ‘닥터 두리틀’은 대한민국에서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어 눈길을 끈다.
‘닥터 두리틀’은 새해 흥행과 호평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첫 박스오피스 최강자 등극을 예고한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