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사춘기 일침 “공정한 음악 환경 만들어지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볼빨간사춘기가 음원사재기 논란을 언급하는 듯한 발언으로 일침을 가했다.

지난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체육관에서 제 9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가 열렸다.

이날 볼빨간 사춘기는 ‘나만, 봄’으로 올해의 가수상 디지털음원부문 2019년 4월 수상자가 됐다.

볼빨간사춘기가 음원사재기 논란을 언급하는 듯한 발언으로 일침을 가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볼빨간사춘기가 음원사재기 논란을 언급하는 듯한 발언으로 일침을 가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멤버 우지윤은 “작년 한 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꾸준히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지영 역시 “많은 아티스트 분들이 한 앨범을 만드는데 있어서 굉장히 고민하시고 노력하시는 것 같다”면서 말했다.

이어 “2020년에는 저희를 포함한 모든 아티스트들이 공정하게 존중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이들의 목소리와 이야기가 빛이 날 수 있는 한해가 됐으면 좋겠다. 저희도 좋은 노래 많이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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