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두 번째 영장실질심사…성매매 알선 질문에 ‘묵묵부답’ [MK★현장]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서초동)=김노을 기자

해외 원정도박·성매매를 알선 혐의 등을 받고 있는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가 영장실질심사를 받는다.

13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송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상습도박·외국환거래법 위반·성매매처벌법 위반 등 7개 혐의를 받는 승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렸다.

이날 승리는 당초 예정보다 30분 가량 일찍 도착해 포토라인에 모습을 나타냈다.

성매매알선 등 7개 혐의를 받는 승리가 13일 영장실질심사를 받는다. 사진=옥영화 기자
성매매알선 등 7개 혐의를 받는 승리가 13일 영장실질심사를 받는다. 사진=옥영화 기자
수많은 취재진 앞에 선 승리는 잠시 멈칫하는가 싶더니 재빨리 법정출입구를 향해 걸음을 옮겼다. ‘성매매 알선 혐의를 인정하느냐’라는 질문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한편 승리에 대한 영장실질심사 결과는 이르면 이날 늦은 밤 나올 전망이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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