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 논란’ 소속사 측 “부정청탁 NO, 친분 정도의 술자리”[MK★현장]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서초동)=김나영 기자

‘프로듀스’ 조작 논란 혐의자 측이 부정청탁에 대해 부인했다.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김미리)는 Mnet ‘프로듀스’ 시리즈의 투표 결과를 조작에 대한 2차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했다.

이날 부정청탁금품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전현직 소속사 관계자 5인을 대신해 변호인들이 참석했다.

‘프로듀스’ 조작 논란 혐의자 측이 부정청탁에 대해 부인했다. 사진=엠넷
‘프로듀스’ 조작 논란 혐의자 측이 부정청탁에 대해 부인했다. 사진=엠넷
재판부는 “연예기획사가 신경 써달라고 한 부분이 정당한 청탁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속사 관계자 5인의 변호인들은 부정청탁 관련해 단순하게 친분 정도의 술자리를 가진 것 뿐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경찰 조사 과정에서 지난해 초부터 올해 7월까지 연예기획사 관계자 5인은 부정청탁으로 47회에 걸쳐 4683만7500원 상당의 유흥업소 접대를 한 사실이 밝혀졌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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