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서현철이 닭소리 흉내에 대해 언급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우 서현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현철은 힌트를 얻기 위해 개인기로 닭소리를 냈다. 생각보다 비슷한 소리에 MC들은 깜짝 놀랐고, 김용만은 “아내분이 이 소리를 매번 내라고 한다고요?”라며 물어봤다.
‘옥탑방의 문제아들’ 서현철이 닭소리 흉내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캡처 이에 서현철은 “닭소리를 유난히 좋아한다. 근데 어느날 베란다 문 열고 더 넓게 해봐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닭소리를 들으면 시골 생각나잖아. 이 소리 듣고 많은 분들이 좋아할거다. 힐링을 시켜주자라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서현철은 아내의 부탁으로 닭소리를 크게 냈고, 이후 편의점을 갔다고. 그는 “동네주민들이 대화를 하고 있는데 ‘누가 아파트에서 닭을 키우나 봐’라고 하더라”라며 너무 비슷해 오해를 받게 된 일화를 털어놓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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