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고양이 학대 논란에 휩싸인 아역배우 구사랑이 출연 중인 ‘맛있는 수업’에 하차 의사를 전달했다.
SBS ‘맛있는 수업’ 측은 22일 오후 MK스포츠에 “구사랑 측이 최근 하차 의사를 전달했으며 내부 논의 중이다. 정확한 사항은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현재 ‘맛있는 수업’에는 구사랑이 격주로 출연 중이다. 이에 기촬영분이 많이 남은 상태로 구사랑의 분량은 오는 2월 말까지 방송될 예정이다.
앞서 구사랑은 지난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에게 선물 받은 방탄소년단 굿즈 BT21을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반려묘를 향해 다소 예민한 태도를 보여 동물 학대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구사랑 어머니는 “앞으로 조심할 것”이라고 사과하며 SNS 운영을 중단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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